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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검사 > 각본검사
 
 

 

각본분석

* 각본이란 우리들 인생은 일편의 연극과 같은 것이다.  인생드라마 중에서 당신이 현재 연출하고 있는 역할을 TA에서는 각본(脚本)이라고 한다. 이 각본은 연극의 각본에 놀랄만큼 닮아 있다. 어느 것이나 등장인물에 정해진 배역, 대사, 연기, 배경을 가지며 거기에다 절정(climax)으로 이끌게 한 곳이 있은 후에 마지막의 막이 내리므로 끝맺는다는 점에서 흡사하다. 

 

1) 각본은 인생조기의 결단(決斷)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유아는 보통 부모의 애정을 잃는 것을 두려우 한 나머지, 예를 들어 가혹한 요구를 해도 부모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또는 부모에게 순응하여 자신이 해야할 것에 대해서 어떠한 결단을 하는 것이다. 

예컨대 어린아이 시절에 아버지로부터 지독한 보복을 받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불쌍하다!, 어머니처럼 불행한 사람은 없다. 어떻게든지 내가 어머니를 편하게 해 드려야지」라고 마음에 다짐하기도 한다. 이 결단은 그 후의 여러 사건에 의해서 강화되고 드디어 자신의 대인관계, 결혼, 가정생활 등에 강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와 같이 하여 자기와 타인에 대한 결단이 인생의 극히 초기에 형성되므로 그 후의 인생에 있어서는 전혀 비현실적인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와같은 결정에 의해서 체득한 것은 객관적으로 왜곡되어 있어도 그 사람 자신에게는 논리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것이 되어서 평생을 스스로 좌우하는 근거가 되어 버린다.

 

2) 왜곡(坡壤)적인 각본은 흔히 부모의 Ⓒ에 의해서 형성된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메시지 중에는 건설적인 면, 왜곡적인 면, 비생산적인 면이 있다. 부모들 중에는 스스로의 이러한 병적인 경향에서 알지 못한 사이에 아이들 에게 왜곡적인 지시는 어린이의 Ⓒ에 작용하여 강제적으로 이에 따르도록 하게 한다. 

어떤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계모에게서 항상 쓸모없다.”고 매도당하고 무엇을 해도 칭찬받지 못했다. 성인이 된 후 몇가지 일을 했으나 어느 것도 지속되지 못하고 결혼도 여러번 실패했다.  그는 「나는 멍청한 짓만 하고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 감정입니다.」 술회(述懷)화고 있다. 

이러한 어머니의 Ⓒ에서 발생하는 왜곡적인 메시지의 예로서 대표적인 것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너 같은 자식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었다.

② 네가 사내아이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③ 나가버려! 너 같은 것은 우리 집 자식이 아니다.

예컨대 그것이 불합리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부모의 지시에 따름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들 메시지를 마치 절대로 범할 수 없는 계율처럼 받아들이는 일이 있다. 

 

3) 각본은 때로는 이면교류에 의해서 어린이의 Ⓒ에 기록된다.

어버이가 아이에게 표면적인 것을 말하면서 이면에는 다른 것을, 또는 정반대의 것을 전하고 있는 이런 일이 각본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정착하게 된다. 또 때로는 아이의 예민한 마음에 비언어적인 모양으로 어버이의 마음이 전해져서 이것이 각본이 될 수도 있다. 

 

 

 

 

그림1.은 Ⓟ나 Ⓐ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시기, 즉 태어나서 4~5세 정도의 유아에 대한 예이며, 부모가 자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표면적인 말보다 이면에 있는 부모의 기분쪽을 아이는 더욱 강하게 느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2.는 유아기가 지난 아이에 대한 것이며, 부모의 교훈적인 말보다는 아이의 부모의 실제의 행동 쪽이 보다 강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예이다.

즉 각본은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의해서 정해지는 수가 많다. 왜냐하면 부모의 참 의도를 숨긴 이면의 메시지에 아니는 보다 강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각본분석과 재 결단

* 각본은 인생조기의 결단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것은 지금도 계속하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예컨대 직업의 선택, 결혼, 육아, 정년퇴직 등의 시기에 있어서 우리들 행동을 지시할 정도의 강한 강제력을 갖고 있으며 때때로 「운명」이라든가 「숙명」이라고 말하기에 합당할 때도 있다. 

우리들이 스스로 강제적으로 연출하는 특수한 인생드라마를 알고 인생계획을 스스로 통제하에 두도록 하는 데는 우리들은 각본분석에 의해서 만들어진 성격의 기본적인 조합을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본분석의 결과 여하에 의해서는 스스로의 인생계획의 과정을 재결정하고 자기의 독립성과 모두 활용되는 드라마로 다시 쓸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우리들은 옛 가본에서 탈출하여 스스로의 각본에 새로운 방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각본분석의 방법

 

지금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에게 매를 맞고 컷다고 하자.

이러한 인생 조기에 있어서의 압력 하에서는 아이는 때때로 「이제는 Ⓒ로서 행동하는 짓은 그만두자」라든지, 「이렇게 매맞을 바에야 차라지 죽어버려라」등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인생은 때로는 Ⓟ에 따르지 않는 스스로의 Ⓒ에 대해서 나는 나쁜 놈이다!”라고 책임추구하게 되어 자유로운 Ⓒ가 억압당하는 결과로서, 그 사람은 항상 우울한 상태로 처박혀서 ⓅⒶⒸ의 정상적인 활동이 저해당하게 되어버린다. 

 

이런 경우 각본분석에서는 유아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이런 종류의 결단이 왜 되었는지 지시하는 것을 탐색하여 그에 의해서 일어나는 우울 반응의 경우를 조사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가능한 구체적인 답을 얻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그리고 이들의 질문은 일반인의 각본분석을 할 때에 자문자답하는데도 유용한 것이다.

 

1) 당신의 출생에 대해서 무엇이든 특히 들은 것은 없는가?

예컨대 한때는 어머니의 생명이 위태로운 난산이었다. 부모는 결혼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신은 원치 않는데 태어났다는 등.

2) 출생 후,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얼굴을 어떤말을 했는가?

예컨대 「이런 원숭이 같은 아이는 아무리 해도 안고 싶지 않은데」라든가, 또 남자 아이로군, 얼굴도 보기 싫다. 막내라는 이름이라도 지어줘라」 등등. 

3) 어린이 시절에는 「나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무슨 짓을 시키더라도 참고 견디자」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이제는 어린이로서의 행동은 그만두자」와 같은 결심은 한적 없는가, 그 것은 어느 때인가? 

4) 당신의 기억에 의하면 처음으로 우울함을 느낀 것은 어느 때이었는가?

과거에는 언제 우울했었는가? 대학시절은 언제? 고교시절은 언제? 중학시절은 언제? 초등하교시절은 언제? 취학 전 시절은 언제? 처음으로 우울했던 시절은 언제였던가? 와 같이 연령적으로 점차로 젊은 시절로 되돌아 물으면 현재의 상태와의 관련이 파악하기 쉽다. 

5) 현재의 기분을 유지하는 방법과 행동패턴을 지속한다고 한다면,지금부터 5년 후에는 당신은 어떻게 되리라 보는가?

10년 후에는? 20년 후에는? 이와같이하여 어린이 시절의 결단이 명확해지고 스스로의 각본이 어떻게하여 형성되었는가를 이해함으로써 옛 각본에서 탈각(脫却)하기 위한 재 결단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과정은 고통이 매우 크며 많은 노력을 요하는 것으로 결코 용이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각본의 법칙


< Eric Berne(1970)의 각본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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