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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 성격검사 > ego - ok gram
 
 
이고그램은 막대그래프인 경우 직관에 입각하여 논리적으로 작도(作圖)된다.
즉,관찰자 측의 감정(emotion)과 사고(thinking)간의 협력에서 생겨난 것이다.
[John. M. Dusay. EGOGRAMS. - How I See You and You See Me. Harper & Row Publishers. N. Y. 1977 (우재현역. 이고그램. 정암서원 - 한국교류분석협회. 1993. p.35)]

이고그램은 '삶(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뜻하는 것도 아니고 고차원의 의식으로 초월하기 위한 꽃수레로서 세상에 정열의 강도와 그들 간의 힘과 균형이라는 양자를 나타내는 퍼서낼러티의 초상화(a portrait of the personality)이다.
이고그램은 인간의 외부에 드러난 사고, 감정, 행동 등을 보고 그 사람의 자아상태를 추정하여 인간상, 인격상을 그려보는 자화상(自畵像) 및 타화상(他畵像)이라 할 수 있다.
 
자아상태를 기능적으로 파악하고 세 가지 자아상태 사이에 흐르고 있는 심적 에너지의 급부상황을 그래프화하여 시각적으로 파악한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이고그램(Ego_Gram)이라 부른다.

두제이는 번의 세미나에 초기부터 참가하여 그 중에서 이고그램을 발전시켜, 1973년에 그 공적이 평가되어 에릭 번 기념과학상(The Eric Berne)을 수상했다.

두제이(J. Dusay)가 창안한 이고그램은 인간의 직관을 성격진단의 원리로 하여 작성한 그래프화에 의하여 자아상태의 에너지 배분을 알고 자기에 대한 깨달음이나 진단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성격 중에서 변화시키고 싶은 것, 새롭게 개발하고 싶은 부분을 체크하여 자기개발의 참고로 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직관적이기 떄문에 객관성이 모라자는 경향이 있었다.
그 후 미국에서는 보다 객관적인 이고그램작성이 시도되었다. 특히 헤이어(Robert Heyer 1977)는 질문지법 이고그램의 개발에 정열을 기울여 1979년에 완성시켜, 현재도 그 추적 조사를 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스기다(杉田. 1974), 이시이(岩井. 1977) 그리고 뒤에 도오쿄대학(東京大學)의 TEG등 논리적으로 객관성이 높은 질문지법을 개발한 것을 일본교류분석협회를 통해 유입되어 산업계에서는 아직도 상당수가 일본인을 기준으로 한 이 질문지법을 사용하고 있다.


1990년 들어 사단법인 한국교류분석협회가 중심이 되어 한국인의 사회적, 문화적, 전통적 특성에 맞는 질문지법을 개발하고 한국인 14000명을 대상으로 이고그램 분석·진단을 통하여 ‘한국인 이고그램 진단 표준화’를 하고 243패턴으로 분류하여 성격진단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금 사단법인 한국교류분석협회에서 보급·활용하고 있다. 두제이(j. Dusay:1977)는 이고그램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이고그램이란 각각의 퍼스낼리티의 각부분 끼리의 관계와 외부에 방출하고 있는 심적 에너지의 양을 막대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다" 라고 하고 있다.


이같이 이고그램은 인간의 건설적이고 파괴적으로되는 모든 감정을 취급하는 것이다.
이들 감정은 사람들의 속에서 다양한 배치가 되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을 그래프화하여 시각적으로 파악하는것이 이고그램이다. 그것은 심리적인 지문과 같은 것으로 사람은 각각 특유의 프로파일을 갖는다.
 
「어버이」자아상태(Parent:P)는 어린시절에 부모나 그에 준하는 사람들이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한 것이 메시지로 되어 그 사람 속에 도입된 것이다. 이른바 가족 테이프와 같은 것으로 사람은 P가 주도권을 장악하면 자신의 부모가 사용하거나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행동거지, 손놀림, 말, 대화방식 등 유사한 반응을 한다. P에는 두가지 요소가 있다.
 
①「비판적 어버이(CP)」
「비판적 어버이」(Critical Parent:CP)는 이상, 양심, 책임, 비판 등의 가치판단이나 윤리관 등 부친적인 엄격한 부분을 주로 한다. 창조성을 억제하고 엄한 면이 많지만 사회질서의 유지 능력이나 이상 추구 등 긍정적인 면을 갖고 있다. CP가 강한 사람은 미간에 주름을 잡고, 명령조로「~해야 할 것이다」「~하는 것은 당연하다」등과 같이 강하게 말을 한다. 태도나 자세도 매우 교만하고 잘난체하며 상대를 바보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을 턱으로 부리며, 손가락질을 하며 지도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보수적이기 때문에 결정된 것은 확실히 지키며 일도 매우 진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다.
 
②「양육적 어버이(NP)」
「양육적 어버이」(Nurturing Parent : NP)는 공감, 동정, 보호, 수용 등의 아동기 성장을 촉진하는 모친적인 부분이다. 타인에 대하여 수용적이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고 한다. 부모와 같이 잘 돌보고 친절한 말을 걸어 상대를 쾌적한 기분으로 만든다. 동정적이고 애정이 깊으며 어깨를 부드럽게 껴안는 것과 같은 태도를 취하며, 상대에게 행복감, 만족감을 주는 플러스 스트로크를 많이 쓴다. 그러나 NP가 지나치면 친절을 강매하는 것이 되어 상대의 독립심이나 자립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

이상의 P를 구체적으로 예시했지만 TA에서는 P는 그 사람의 마음 그 자체보다도 부모나 그 이전의 세대에서 전달된 것이 마음에 뿌리내린다고 해석한다. 부친으로부터는 엄함과 이상추구의 CP를, 모친으로부터는 온화함이나 공감의 NP를 물려받는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말하며, CP가 남성성(부성적), NP가 여성성(모성적)의 상징과 같이 이해되고 있다. 이들 두 가지의 균형이 충분히 잡혀 조화롭게 기능함으로써 사람은 성장 발전해 가는 것이다.
 
「어른」자아상태(Adult:A)는 사실에 입각해서 사물을 판단하려고 하는 부분이다. 자료처리 때 컴퓨터와 같은 작용을 한다. 현실을 객관시하고, 여러 각도에서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그들을 기초로 냉정하게 계산하고 추정하여 의사결정을 행하고 판단을 내린다.
A가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을때는 P의 편견, C의 감정이 통제되며, 통합적으로 적응성이 풍부하고 창조력도 높다. 그리고 자율성이 풍부한 인간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 무슨일에나 논리적으로 비즈니스 생활처럼 명확히 결론을 내리는 합리주의자는 A가 높다. A적인 사고태도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필요한 것이지만 과도하게 되면 정서결여, 무미조건한 컴퓨터 인간으로 되어 버릴 위험성이 높다.
 
①「자유스런 어린이」
「자유스런 어린이(Free Child :FC)」는 부모의 영향을 전혀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태어난 그대로의 부분이다. 항상성(homeostasis)의 원리에 입각한 자연 그대로의 것으로 쾌감을 찾아서 천진난만하며 따뜻함이나 명랑함을 준다. 「와! 멋지다」「훌륭하다」등 감탄사를 많이 사용하고, 잘 웃거나 울거나하여 큰 소동을 벌리는 사람은 FC가 높은 사람이다. 좋고 나쁜 것을 확실히 하고 있어 자유분방한 것은 건강하지만, 너무 FC가 강하면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여서 주위와 협조성이 모자라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②「순응한 어린이」
FC의 본능적인 부분에 대하여 인생초기에 주위 사람들(특히 어머니)의 애정을 상실했기 때문에 아이 나름대로 몸에 익힌 처세술을 「순응한 어린이(Adapted Child : AC)」라고 한다. 부모들의 기대에 맞도록 항상 주위에 마음을 쓰며 자유로운 감정을 억제하는「착한아이」이다. AC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주체성이 결여되어 타인의 비위를 맞추며 본래의 자신을 완전히 살릴 수 없다. 그 때문에 항상 본의 아니게 욕구불만이 생겨 열등감을 품거나 현실을 회피하거나 한다. 「~해도 좋을까요?」「어차피 나 같은 것은...」등의 말을 자주하고 주위의 동정을 얻으려고 하거나 주저주저하는 대화방식으로 확실한 것을 말할 수 없거나 한다. 또 주위에 모든 것을 의존하여 자기 자신을 틀어박히기로 하는 경우도 많다. 그 때문에 불만이 계속 쌓여 토라지고 굴절된 응석을 보이거나 때로는 폭발적인 공격을 하여 얌전한 모습에서 급변한다. AC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느끼지 못하고 겉으로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신체증상이나 정신증상으로서 나타나는 경우조차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로 나타내지 못하고 다른사람이 말하면 무엇이나「예」라고 말하고 마는 사람, 소극적인 사람, 그리고 정신 생리적 장애(심신증)신경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은 AC로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같이 AC에는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우며 주위에 순종하는 부분과 두려움, 불안, 우울 등의 불쾌한 감정이 원인으로 되어 나타난다.

AC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에는 매우 공격적이고 반항적이며 독단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지만 낮은 AC가 긍정성을 나타낼 때는 자아 정체성이 분명해지게 된다. 지금까지는 이 양면성을 표리일체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AC를 취급해 왔지만 최근 미국의 연구에서는 이들을 더욱 나눠 다른 자아상태나 불쾌한 감정과의 관련을 상세히 조사하고 있다. 이점이 보다 명확하게 되면 마음의 조종장치가 더욱 확실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이 (C)의 요소이다. 밝고 적극적인 부분과 주위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이고 어두운 요소를 아울러 갖추고 있다. 이양면을 훌륭하게 통제하여 주위를 보면서 자기주장을 훌륭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인간으로 되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면 나쁜 면 이부분이 강하면
잘 나오는 말·태도
이 부분이 부족한 때
CP
(Critical
Parent)
이상, 양심,
정의감,
책임감,권위,
도덕적 등
비난, 힐책,
강제, 무규범,
간섭, 배타적,
공격적 등
“바보”
“틀렸잖아”
“...해야 할 것이다.”
“타인을 내려다본다.”
“단정적”
무책임하게 된다.
느슨하게 된다.
규범이나 법규에 관심이 없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
비판력이 없어진다.
NP
(Naturing Parent)
염려, 위로,
공감,동정,
보호, 관용,
용서 등
과보호,방임,
맹목적 희생
쓸데없는 참견 등
“좋았어요.”
“잘할 수 있어요.”
"맡겨주세요.”
“가엽게도”
“~이 걱정된다.”
“안도감을 준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태도”
냉담하게 된다.
대개 거절적.
타인을 따뜻하게 대하지
못한다.
타인에게 무관심하거나
방임하는 태도를 보인다.
A
(Adult)
지성, 이성,
현실 지향적,
합리성,
감정억제 등
기계적, 타산적,
과학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
자연무시,
인간의
컴퓨터화 등
“왜?”
“비교 검토하면”
“나의 의견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치를 따진다”
“계산이 빠르다”
“언질을 놓치지 않는다.”
즉흥적
비논리적
가치나 감정 지향적 행동
FC
(Free Child)
천진난만
자연질서에 따른다
자연스런 감정표현,
직감력, 창조력 등
충동적,본능적,
제멋대로,방황,
안하무인,
폐쇠적
분위기편승 등
“해냈어”
“와! 훌륭해”
“정말”
“들떠있는 경우가 많다”
“악의가 없다”
“주변의 이목은
생각하지 않는다.”
무기력,무반응
감정노출을 꺼림
감정억압
AC
(Adapted
Child)
참고견딤,
타협감정억제,
신중, 타인의 기대에
따르려는 노력,
착한아이 등
주체성의 결여
소극적, 자기
속박 적대감의
온존, 의존적 등
자기비하,의존적태도
눈치를살핀다.
자기절제,타인우선,
주저주저 망살인다.
허무감에 사로잡힌다.
주체성 결여
반항적으로 된다.
독단적이다.
감정폭발
자기중심적
주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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