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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생태도의 정의
  • 인생태도의 정의
  • * 인생태도란 자기 자신이나 타인들에게서 지각되는 기본적인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신과 타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태도에 대한 정당성을 평생에 걸쳐서 입증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 교류분석은 여기서 말하는 태도를 'OK' 또는 'not OK'라는 말로 표현한다. 그러므로 자신과 타인의 행동에 대한 어떤 단순한 의미 이상의 것이다.
  • * 인생태도의 형성은 인생초기 5~6세경까지의 경험을 통해 정착된 관념은 성장 후 성격의 일부가 되어 특수한 방법으로 행동이나 반응할 것을 결심하게 된다.
    유아기 때 부모나 부모를 대신하는 양육자로부터 받은 스트로크의“질과 양”에 따라 자기 자신에 대한 인생태도와 타인에 대한 인생태도를 결정하게 된다.
02. 4가지 인생태도

4가지 인생태도(the four life position)

이러한 확신들은 다음의 4가지 태도(position)로 구분될 수 있다.

1. I'm OK(자기긍정)
2. I'm not OK(자기부정)
3. You're OK(타인긍정)
4. You're not OK(타인부정)
이러한 태도들은 자신과 타인에 대해 적용해보면 다음 4가지 기본 생활태도를 도출해 낼 수 있다.
1. I'm OK, You're OK(자기긍정, 타인긍정)
2. I'm OK, You're not OK(자기긍정, 타인부정)
3. I'm not OK, You're OK(자기부정, 타인긍정)
4. I'm not OK, You're not OK(자기부정, 타인부정)

제1의 태도 : 자타긍정 (I'm OK - You're OK)

「 I'm OK & You're OK 」
유아기 부모등 양육자로부터 따뜻한 마음을 받고 상쾌한 스트로크를 받으며 자라면, 말을 배우지 못한 때부터자신과 타인(주로모친)과의 사이에 싹트는 “OK감정”은 오래기억에 남게 되고, 또 그 것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강화(强化)되어 “나도 OK, 당신도 OK”라고 하는 바람직한 기본적 인생태도가 형성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TA에서는 「사람은 본래 누구라도 Prince, Princess로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아라고 하는 성선설을 취하고 있다. 인생태도의 4가지 Position에서는 제1 Position에 “OK-OK”를 선택하고 있다.
소수의 어린이들은 부모의 마음속으로부터 따뜻한 애무와 포용 속에서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제1 Position인 「나도 OK, 당신도 OK라는 인생태도」를 익히게 되는데, 대개의 경우 제2, 제3 Position을 몸에 익혀버리는 경우가 많다.

제2의 태도 : 자기부정 - 타인긍정 (I'm Not OK - You're OK)

「 I'm Not OK & You're OK 」
제2 Position은, 「나는 OK 아니지만, 당신은 OK」 라고 하는 인생태도다. “OK-OK”로 자라는 경우는 드물다 그 배경은 1년미만 어린아이는 어루만지거나 접촉하는 스트로크 없이는 거의 자랄 수 없기 때문에 누구라도 그렇게 기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후 몇 년씩이나 똑같은 식으로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그 결과로서, 어루만지거나 접촉하는데 익숙해진 유아는 그 후, 부모 쪽의 사정과 기본에 따라서는 평소 자기의 기대, 즉 울면 젖을 주고 소리치면 기저기를 갈아 채워주는 기대에 반드시 응해주지 않을 때도 있다고 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OK가 아닌 가정은 어느 사이엔가 어린이의 마음속에 쌓이게 된다. 그 외에도 자기 생각대로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험에서 알게 되고 마침내는 자기에 대한 「OK가 아니다」라는 Position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Position에 있는 사람이 심리게임을 할 때에는 희생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제3의 태도 : 자기긍정 - 타인부정 (I'm OK - You're Not OK)

「 I'm OK & You're Not OK 」
처음에는 확실한 OK라고 느낄 수 있었던 부모로부터 때때로 매우 심한 대우를 받는 일이 일어나게 되고 이런 일을 오랜 기간에 걸쳐 경험하게 되면 어린아이는 다른 것에는 의지하지 않게 되고 스스로를 의지하고 문제를 푸는 것은 자기박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자기만이OK 그 외는 OK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취하게 된다.
이러한 삶의 방식을 터득했기 때문에 이제까지 살아올 수 있었고 하는 것을 유아기에 깨닫게 되면,「나는 OK이고, 당신은 OK가 아니다」라고 하는 입장을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인생태도로서 정착하게 된다. 이러한 Position을 갖는 사람은 자칫하면 자기 방위적이 되고 자기는 항상 옳고 잘못된 것은 언제나 상대편이라고 느끼는 그러한 언동(言動)으로 일관하게 된다. 만일 자기쪽이 잘못이 있다고 해고 그것을 바르게 보려하지 않고 상대에 원인이 있는 것이라고 몰아부처 다른사람을 꾸짖으려고 한다.
이러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편애하거나 애지중지 해주는 예 예 하는 사람을 구하지만 멀지않아 그 사람을 버리고 결국 끝나게 된다. 이 Position의 사람이 게임에 들어가면 박해자나 구원자 역할을 하게 된다.

제4의 태도 : 자타부정 (I'm Not OK - You're Not OK)

「 I'm Not OK & You're Not OK 」
부모에 의한 육아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어린아이는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고 안아주거나 어루만져 주는 일도없어 질뿐 아니라 여기 저기 걸어 다니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떨어질지도 모르는 위험에 빠질 때도 있다. 그뿐 아니라 호기심에서 위험한 것이나 장소에 가까이 가려고 하거나 손에 넣으려고 하면 갑자기 부모 등으로부터 야단맞는 일을 여러번 경험하게 된다.
태어나서 1년이란 기간은 아주 모순된 인생을 체험하는 시기로 정도가 강하면 강할수록 또 그차이가 크면 클수록 자기가 불가능하면 주위 사람들도 위험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버림받았다고 하는 실감이 온 몸을 통하여 남게되어 마침내는 「자기도 OK가 아니고, 타인도 OK가 아니다」라고 하는 제4의 최악의 Position을 갖게 된다.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 엄무에 대해 실패만 거듭할 뿐 아니라 직업을 바꿔보아도 조금의 진보도 얻을 수 없고,타인과의 관계도 잘 진척될 리도 없고 발붙일 곳도 없고 희망도 가질 수 없고, 다만 단순히 살아가는, 더구나 그것은 어둠속에서 목표도 없이 꿈틀대는 여생을 보내기 위한 인생으로 되어버린다.
태어나서 애무나 인정의 변변한 스트로크가 주어지지 않은 채 엄격한 스트로크를 받으며 자라거나, 부모가 함께 한쪽에 치우친 스트로크를 계속 주었기 때문에 이 제4의 인생태도가 형성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인생태도를 갖는 사람이 계임에 들어가면 희생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01. 각본분석의 정의

각본분석

* 각본이란 우리들 인생은 일편의 연극과 같은 것이다. 인생드라마 중에서 당신이 현재 연출하고 있는 역할을 TA에서는 각본(脚本)이라고 한다. 이 각본은 연극의 각본에 놀랄만큼 닮아 있다. 어느 것이나 등장인물에 정해진 배역, 대사, 연기, 배경을 가지며 거기에다 절정(climax)으로 이끌게 한 곳이 있은 후에 마지막의 막이 내리므로 끝맺는다는 점에서 흡사하다.

1) 각본은 인생조기의 결단(決斷)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유아는 보통 부모의 애정을 잃는 것을 두려우 한 나머지, 예를 들어 가혹한 요구를 해도 부모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또는 부모에게 순응하여 자신이 해야할 것에 대해서 어떠한 결단을 하는 것이다.
예컨대 어린아이 시절에 아버지로부터 지독한 보복을 받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불쌍하다!, 어머니처럼 불행한 사람은 없다. 어떻게든지 내가 어머니를 편하게 해 드려야지」라고 마음에 다짐하기도 한다. 이 결단은 그 후의 여러 사건에 의해서 강화되고 드디어 자신의 대인관계, 결혼, 가정생활 등에 강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와 같이 하여 자기와 타인에 대한 결단이 인생의 극히 초기에 형성되므로 그 후의 인생에 있어서는 전혀 비현실적인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와같은 결정에 의해서 체득한 것은 객관적으로 왜곡되어 있어도 그 사람 자신에게는 논리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것이 되어서 평생을 스스로 좌우하는 근거가 되어 버린다.

2) 왜곡(坡壤)적인 각본은 흔히 부모의 Ⓒ에 의해서 형성된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메시지 중에는 건설적인 면, 왜곡적인 면, 비생산적인 면이 있다. 부모들 중에는 스스로의 이러한 병적인 경향에서 알지 못한 사이에 아이들 에게 왜곡적인 지시는 어린이의 Ⓒ에 작용하여 강제적으로 이에 따르도록 하게 한다.
어떤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계모에게서 항상 “쓸모없다.”고 매도당하고 무엇을 해도 칭찬받지 못했다. 성인이 된 후 몇가지 일을 했으나 어느 것도 지속되지 못하고 결혼도 여러번 실패했다. 그는 「나는 멍청한 짓만 하고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 감정입니다.」 술회(述懷)화고 있다.
이러한 어머니의 Ⓒ에서 발생하는 왜곡적인 메시지의 예로서 대표적인 것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너 같은 자식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었다.
② 네가 사내아이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③ 나가버려! 너 같은 것은 우리 집 자식이 아니다.
예컨대 그것이 불합리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부모의 지시에 따름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들 메시지를 마치 절대로 범할 수 없는 계율처럼 받아들이는 일이 있다.

3) 각본은 때로는 이면교류에 의해서 어린이의 Ⓒ에 기록된다.

어버이가 아이에게 표면적인 것을 말하면서 이면에는 다른 것을, 또는 정반대의 것을 전하고 있는 이런 일이 각본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정착하게 된다. 또 때로는 아이의 예민한 마음에 비언어적인 모양으로 어버이의 마음이 전해져서 이것이 각본이 될 수도 있다.

그림1.은 Ⓟ나 Ⓐ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시기, 즉 태어나서 4~5세 정도의 유아에 대한 예이며, 부모가 자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표면적인 말보다 이면에 있는 부모의 기분쪽을 아이는 더욱 강하게 느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2.는 유아기가 지난 아이에 대한 것이며, 부모의 교훈적인 말보다는 아이의 부모의 실제의 행동 쪽이 보다 강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예이다.
즉 각본은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의해서 정해지는 수가 많다. 왜냐하면 부모의 참 의도를 숨긴 이면의 메시지에 아니는 보다 강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02. 각본분석/재결단/법칙

각본분석과 재 결단

* 각본은 인생조기의 결단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것은 지금도 계속하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예컨대 직업의 선택, 결혼, 육아, 정년퇴직 등의 시기에 있어서 우리들 행동을 지시할 정도의 강한 강제력을 갖고 있으며 때때로 「운명」이라든가 「숙명」이라고 말하기에 합당할 때도 있다.
우리들이 스스로 강제적으로 연출하는 특수한 인생드라마를 알고 인생계획을 스스로 통제하에 두도록 하는 데는 우리들은 각본분석에 의해서 만들어진 성격의 기본적인 조합을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본분석의 결과 여하에 의해서는 스스로의 인생계획의 과정을 재결정하고 자기의 독립성과 모두 활용되는 드라마로 다시 쓸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우리들은 옛 가본에서 탈출하여 스스로의 각본에 새로운 방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각본분석의 방법

지금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에게 매를 맞고 컷다고 하자.
이러한 인생 조기에 있어서의 압력 하에서는 아이는 때때로 「이제는 Ⓒ로서 행동하는 짓은 그만두자」라든지, 「이렇게 매맞을 바에야 차라지 죽어버려라」등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인생은 때로는 Ⓟ에 따르지 않는 스스로의 Ⓒ에 대해서 “나는 나쁜 놈이다!”라고 책임추구하게 되어 자유로운 Ⓒ가 억압당하는 결과로서, 그 사람은 항상 우울한 상태로 처박혀서 ⓅⒶⒸ의 정상적인 활동이 저해당하게 되어버린다.
이런 경우 각본분석에서는 유아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이런 종류의 결단이 왜 되었는지 지시하는 것을 탐색하여 그에 의해서 일어나는 우울 반응의 경우를 조사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가능한 구체적인 답을 얻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그리고 이들의 질문은 일반인의 각본분석을 할 때에 자문자답하는데도 유용한 것이다.

1) 당신의 출생에 대해서 무엇이든 특히 들은 것은 없는가?

예컨대 한때는 어머니의 생명이 위태로운 난산이었다. 부모는 결혼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신은 원치 않는데 태어났다는 등.

2) 출생 후,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얼굴을 어떤말을 했는가?

예컨대 「이런 원숭이 같은 아이는 아무리 해도 안고 싶지 않은데」라든가, 또 남자 아이로군, 얼굴도 보기 싫다. 막내라는 이름이라도 지어줘라」 등등.

3) 어린이 시절에는

「나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무슨 짓을 시키더라도 참고 견디자」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이제는 어린이로서의 행동은 그만두자」와 같은 결심은 한적 없는가, 그 것은 어느 때인가?

4) 당신의 기억에 의하면 처음으로 우울함을 느낀 것은 어느 때이었는가?

과거에는 언제 우울했었는가? 대학시절은 언제? 고교시절은 언제? 중학시절은 언제? 초등하교시절은 언제? 취학 전 시절은 언제? 처음으로 우울했던 시절은 언제였던가? 와 같이 연령적으로 점차로 젊은 시절로 되돌아 물으면 현재의 상태와의 관련이 파악하기 쉽다.

5) 현재의 기분을 유지하는 방법과 행동패턴을 지속한다고 한다면,지금부터 5년 후에는 당신은 어떻게 되리라 보는가?

10년 후에는? 20년 후에는? 이와같이하여 어린이 시절의 결단이 명확해지고 스스로의 각본이 어떻게하여 형성되었는가를 이해함으로써 옛 각본에서 탈각(脫却)하기 위한 재 결단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과정은 고통이 매우 크며 많은 노력을 요하는 것으로 결코 용이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각본의 법칙

< Eric Berne(1970)의 각본법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