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류분석협회 회장 정덕규입니다.

한국교류분석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류분석(Transacional Analysis)은 미국의 정신의학자 에릭 번(Eric Berne : 1910-1970) 박사에 의해 개발된 임상심리학에 기초를 둔 인간행동에 관한 분석체계 또는 이론체계로서 1990년 대구대학교 산업복지학과 故우재현(1942-2002) 박사님께서 도입하시고 한국교류분석협회/한국TA학회(KTAA)를 조직, 1991년 교육부로부터 법인 설립을 인가 받아 교류분석의 통합이론의 연구, 보급에 주력하는 한편, 특히 이고그램(Ego-Gram)의 한국화 작업 등을 통하여 자신의 변화, 타인의 변화 나아가 조직의 변화를 실현함으로서 산업화 이후 한국 사회가 겪고 잇는 인간성 상실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TA국민의식개혁운동으로 진화,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이나 사고 그리고 감정이 긍정성을 가지고 현실(일, 사람, 문제, 상황)에 대처할 경우와 부정성을 가지고 대처하는 경우에 그 결과에 대해서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막상 당면하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성이 행동으로 연결되어 일을 그르치거나 관계를 약화시켜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게 벌어지곤 합니다. 교류분석 이론은 이러한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자율성 회복을 목표로 자신을 분석하고 타인과 관계 및 조직을 분석하여 보다 성숙한 인간 그리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협회/학회는 이 이론을 교육, 상담, 심리치료, 조직개발 그리고 인간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보급 활동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교류분석 이론은 인간의 사고, 감정 및 행동의 긍정성을 확립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론을 활용하여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는 슬로건 아래 사단법인 한국교류분석협회/한국TA학회는 TA활용기법의 개발은 물론 TA학술지 편찬사업 나아가 국제교류분석협회(ITAA) 및 100여개국에서 활동중인 교류분석단체와의 민간교류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학회에서는 최근 국내에 소개된 TA서적들이 대부분 1980~1990년대 이론들임을 감안하여 국제교류분석협회를 중심으로 저명한 TA학자들의 최근 이론들을 소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뜻있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